진주 ‘추억의 유등띄우기’ 참가용 창작등 제작에 초교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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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추억의 유등띄우기’ 참가용 창작등 제작에 초교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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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일부터 개최되는 진주남강유등축제 ‘추억의 유등띄우기’ 참가용 창작등(燈) 제작에 관내 초등학교들이 동참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진주 수정초등학교(교장 허연수)에서는 10월 1일~14일까지개최되는 2018진주남강유등축제 ‘추억의 유등띄우기’에 사용할 창작 등(燈)을 지난 1일 학부모 및 학생 등 2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작했다.

이번 행사는 진주교육지원청의 남가람길 걷기 행사와 연계하여 추진되며 유등축제 기간 동안 남강 주변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축제도 감상하고 추억의 유등 띄우기에도 참여해 우리의 전통을 어린 학생들이 보고 느끼며 계승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학생들과 학부모는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창작등(燈)을 제작하여 유등축제 기간 동안 진주유등체험관에 모여 소원지를 작성하고, 남가람 문화거리 행진 후 축제장의 유등체험선을 타고 유등에 대한 역사를 배우며 유등을 띄우게 된다.

수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6일 명석초등학교에서 창작등(燈)을 제작하며 10월 축제기간 중에는 수정초, 명석초, 가람초, 신안초, 내동초, 망경초가 추억의 유등 띄우기에 참여한다.

진주남강유등축제의 모태가 된 유등띄우기는 425여 년 전 임진왜란 진주성전투에 기원하고 있으며 개천예술제의 ‘유등대회’로 이어져 오다 ‘유등띄우기’ 체험행사로 발전하였고, 축제기간 동안 시민의 참여로 재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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