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아의 피리세계, 9번째 무대 ‘2018. 청산(靑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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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아의 피리세계, 9번째 무대 ‘2018. 청산(靑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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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는 전통 합주 음악에서 주선율을 연주하며 전체 음악을 끌어나가는 역할을 해

▲ ⓒ뉴스타운

‘피리의 여사제’ 김경아가 오는 9월 9일 일요일 오후 4시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2018 김경아의 피리세계 ‘청산(靑山)’을 선보인다.

‘김경아의 피리세계’는 피리 연주자로서 음악적으로 성장, 도약함과 동시에 집중적이고 계획적으로 피리 음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201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10년 장기 프로젝트이다.

전통과 창작을 넘나들며 그녀만의 피리 세계를 펼친 지 올해 7년째다.

피리는 전통 합주 음악에서 주선율을 연주하며 전체 음악을 끌어나가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공연에서 또한 김경아의 피리 연주는, 전통음악과 더불어 현시대의 여러 음악들을 대비시키고 관통함으로써 하나의 큰 흐름을 이끌며 관객들과 만난다.

두 곡의 창작음악 독주곡, 전통을 기반으로 재구성된 산조와 합주, 민요연곡 그리고 위촉·초연되는 피리와 실내악을 위한 음악 등이 피리와 여러 악기들의 어울림으로 연주된다.

현재 서울대학교 국악과 교수로서 후학 양성에 매진하고 있는 김경아는, 국가무형문화재 제46호 피리정악 및 대취타 이수자이며, KBS국악관현악단 피리 수석단원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전통음악의 본질에 대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더불어 창작음악 발전을 위한 학습 교재와 창작 악보집 출판을 추진하고 있다.

김경아의 피리세계는 이제 후반기에 접어들며 작곡가 집중 연구와 함께 다양한 작업들을 통하여 피리 음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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