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특별한 영화제, 원주 옥상영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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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특별한 영화제, 원주 옥상영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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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원주 상영화제가 오는 8월 29일(수)부터 9월 1일(토)까지 원주문화원 옥상에서 개최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인 원주옥상영화제는 올해 원주문화원 옥상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된다.

국내외 영화제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단편 영화와 공포, 코믹,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의 장편 신작 등 영화 21편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일인 29일에는 강원도 출신 감독들의 영화 4편을 상영한다.

30년째 TV로만 보던 프로야구 경기를 보러가기로 작정한 뇌병변장애인의 이야기를 다룬 ‘티켓’, 지역 단관극장의 이야기를 담은 ‘꿈의 공장’과 ‘씨도로’, 빨간 캐리어를 우연히 줍게 된 여자의 이야기 ‘빨간 캐리어’가 이어진다.

31일, 밤새영화를 볼 수 있는 ‘밤샘 섹션’(원주영상미디어센터 모두극장 상영)에서는 ‘라라랜드’, ‘아이 엠 러브’ 등 흥행작들도 상영한다.

또한 영화 상영 후에는 감독과의 대화, 시네토크 등 부대 행사를 진행해 영화를 좋아하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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