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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경기도지사 손학규 ⓒ 뉴스타운 최도철^^^ | ||
한나라당 대권주자 중 한 사람인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가 경북지역 민심투어에 나서서 8월2일 울진을 시작으로 8월8일 오전 김천시민들의 민심잡기를 위해 전격 방문하고 야고버 의 집에 도착하여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오후에는 김천시 대항면 직지농협 농산물집하장에서 김천지역민들과 포도상자 나르며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손학규 전 지사는 밀짚모자를 눌러 쓰고 수건을 목에 두른 채 어깨에 올려 맨 가방에다 수염이 많이 자라 텁수룩한 농사꾼 모습으로 김천시를 방문하고 김천지역 주민들과 어울린 손학규 전 지사는 대수도론 등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면서 김문수 도지사의 대수도론에 대해 "대수도론은 모든 것을 서울,경기에 집중시키자는 게 아니다"면서 "서울과 경기도의 행정적 경계를 없애 교통과 상하수도, 쓰레기 처리 등 시민들을 위한 사업을 광역체계를 갖춰 원활히 하자는 취지"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수도권 규제완화나 대수도론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집단이 있어 사실보다 증폭된 면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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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규호 직지농협조합장(좌)손학규 전 지사(우) ⓒ 뉴스타운 최도철^^^ | ||
또한 손 전 도지사는 "LG필립스LCD 공장이 구미에서 경기도 파주로 갔다"는 김성태 상주시의원의 질책성 질문에 대해 "LG필립스LCD 공장은 구미에 있는 것을 빼내서 파주로 옮긴 것이 아니라, 중국 진출을 위해 대만으로 가려는 것을 국내에 잡아둔 것"이라고 해명했다.
손 전 도지사는 "30여일 간 전국 민생투어를 하면서 국민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이나 기대보다 불안과 실망을 안고 있다는 것을 보았다"면서 "이는 정치가 국민생활과 유리돼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손 전 도지사는 그동안 불볕더위 속에서도 울진의 임도 보수공사 현장과 안동의 한지공장, 영주의 노벨리스코리아 등을 돌며 일손돕기 활동을 벌였으며, 김천시 방문에 이어 8월9일 성주군 등을 거쳐 제주도로 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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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최도철^^^ | ||
손 전 도지사의 측근은 "이번 민심대장정은 낙후된 경북 북부지역을 찾아 대권주자로서 강한 이미지를 심으려는 의도가 없지는 않지만, 그보다 주민들이 실제 생활하는 삶의 현장에서 정치가 얼마나 동떨어져 있는가를 확인하고 새로운 모색을 하기 위한 도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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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전성호(아세아자동차상사),전 손지사,하규호조합장,박희주(농협중앙회 경북부본부장) ⓒ 뉴스타운 최도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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