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친절한 정비사 미담 화제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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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친절한 정비사 미담 화제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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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정비금액이 100,000원이 적힌 착한 청구서 내역표 ⓒ뉴스타운

인천 강화군 선원면 대문고개로에 위치한 하나오토샵(대표 윤두성)씨에 대한 따뜻한 미담이 전해져 더운 날씨속에 불쾌지수가 높은 요즘 아름다운 파장이 강화도 전역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강화군을 찾은 정모씨에 따르면 "강화군에서 '강화문화재 야행'이라는 행사가 있다고해서 인천 만수동에서 강화도를 찾아왔는데, 갑자기 핸들이 뻑뻑하고 이상해서 차를 멈추고 살펴봤더니 오일이 새는것이다"라며, "렉카차를 불러서 강화도에 있는 차량정비소를 찾아갔는데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보더니 고치는데 사실 정비 가격이 상당히 많이 나올것이라고 선입견을 가졌다"고 전했다.

그런데 정비업체에서 내민 청구서에는 십만원이 찍혀있었다. 외지에서 와서 속으로 큰 금액을 부를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예상금액의 1/5의 가격인 십만원의 청구서를 보면서 정모씨는 "강화도에 대해 그동안 나쁜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런 청구서를 받아보니, 마음이 너무 따뜻해졌다"며, "나와 같은 강화도에 대해 나쁜 선입견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을것같아 이런 사실을 알리고 싶어서 제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2018년 강화 관광도시 방문의 해'를 맞아 강화도를 찾는 외지인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이런 차량정비소의 미담이 강화도의 이미지를 바꾸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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