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고소천사벽화마을서 첫 사랑방 좌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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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고소천사벽화마을서 첫 사랑방 좌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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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관광객 증가에 따른 주정차문제 해결방안 고민

▲ 여수시 중앙동 고소천사벽화마을 ⓒ뉴스타운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고소천사벽화마을로 유명한 중앙동을 시작으로 사랑방 좌담회를 하며 주민들과 소통한다.

시는 권오봉 여수시장이 12일 오후 중앙동을 시작으로 27개 읍면동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며 사랑방 좌담회를 통해 주민 목소리를 경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첫 방문지인 중앙동은 이순신광장과 해양공원이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특히 고소천사벽화마을은 전국적으로 입소문을 타 방문 관광객이 해마다 늘고 있다.

권 시장은 이날 고소천사벽화마을 인근 도로를 둘러본 후 방문객 증가에 따른 주정차문제 해결방안 등을 주민들과 함께 고민했다.

사랑방 좌담회는 권 시장의 소통분야 공약이다. 기존 시민과의 대화 방식에서 벗어나 형식과 절차 없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좌담회 개최 장소는 대규모 사업 추진 대상지, 집단·고질민원 발생 예상지 등 주민의견 수렴이 필요한 곳 등이다.

시는 읍면동 현장방문 과정에서 수시로 사랑방 좌담회를 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민선 7기 출범 후 신속한 지역현안 파악을 위해 읍면동 현장방문을 추진하게 됐다”며 “방문 과정에서 사랑방 좌담회를 열어 주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뜻을 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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