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연극협회 속초지부·강원연극인 연대(가칭)’, 대한민국연극제 도대표 자격박탈에대한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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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연극협회 속초지부·강원연극인 연대(가칭)’, 대한민국연극제 도대표 자격박탈에대한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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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사)한국연극협회 속초지부·강원연극인연대(가칭)’는 2018 제3회 대한민국연극제에 강원도 대표로 출전한 극단 소울씨어터의 경연자격박탈 및 심사배제 사태를 규탄하고, 공개 사과 촉구를 위한 성명서를 4일 발표했다.

극단 소울씨어터는 2018년강원연극제에서 대상을 수상 후 출전권을 얻어 2018 제3회 대한민국연극제 경연에 참가했지만, 공연을 일주일 앞둔 지난 22일, 한국연극협회로부터 참가자격에 결격사유가 있다며 갑작스럽게 단체상 수상후보에서 제외된바 있다. ‘(사)한국연극협회 속초지부·강원연극인 연대(가칭)’는 “(사)한국연극협회와 강원도 연극협회가 신청 단계에서 공지를 제대로 하지 않았으며, 또한 이 사태는 지원금 처리문제 등 계속되어온 집행부의 행정상의 미숙과 안일한 대처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사)한국연극협회 속초지부·강원연극인연대(가칭)’는 본 사태와 관련하여 (사)한국연극협회와 강원도 연극협회의 실무책임진들과 극단 소울씨어터와 강원연극인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공식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공개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사)한국연극협회 및 강원도연극협회 집행부는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및 재발방지를 약속하고 이를 한국연극지 지면을 통해 공개적으로 밝혀줄 것을 강조했다.

끝으로. 다음의 요구사항이 조속히 이행되지 않을시 ‘(사)한국연극협회 속초지부·강원연극인연대(가칭)’는 총궐기를 단행할 것임을 밝혔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2018 제3회 대한민국연극제 강원도대표

‘극단 소울씨어터(속초지부)’의 경연자격박탈 및 심사배제에 대한 공개 성명서

본 사태는 극단 소울씨어터(속초지부)가 강원도 연극제를 통해 대한민국 연극제의 참가 대표로 선발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018 제3회 대한민국연극제 경연자격박탈 및 심사배제 단체임을 (사)한국연극협회 이사장에게 통보 받은 사태에 대하여 (사)한국연극협회와 강원지회(이하 강원도연극협회) 집행부의 행정상의 미숙과 안일한 대처에 분개하지 않을 수 없다.

본 사태와 관련하여 강원도연극협회는 강원도연극제를 통하여 강원도 대표로 선정 된 극 단 소울씨어터에게 2018 제3회 대한민국연극제 참가 자격규정에 대 한 고지 이행을 제대로 수행 하지 않은 업무상 과실이 있다.

(사)한국연극협회의 제3회 대한민국연극제 참가자명부 제출 요청에 따 라 극단소울씨어터는한내에 제출하였으나 참가자격에 대한 검토가 제3회 대한민국연극제 개최기간 중 진행 (6월22일 밤11시경 통보받 음) 된 것에 대하여 상식적인 행정운영이었는지 (사)한국연극협회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금번 경연자격박탈 및 심사배제 사태는 강원도연극협회와 (사)한국연극협회의 안일한 행정 처리 및 업무과실에서 발생됐다.

그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당사자인 극단 소울씨어터는 물론이고, 강원연극인들의 연극정신과 명예를 크게 훼손하였으며 강원연극인 모두에게 불명예를 안겨줬다.

이에 (사)한국연극협회 속초지부와 강원연극인연대는 (사)한국연극협회 및 강원도연극협회의 집행부에게 다음과 같은 사항을 요구한다.

1. (사)한국연극협회 및 강원도연극협회는 (정대경 이사장, 이해규 지회 장, 장혁우 사무처장 등 실무에 관여했던 이들 필히 참석) 극단 소울 씨어터와 강원연극인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질의 답변 (사태 외 업무 과실, 안일한 대처, 기사 인터뷰 등에 대한) 후 극단 소울 씨어터와 강원연극인들에게 진심으로 공개 사과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2. 아울러 금번 사태와 관련하여 (사)한국연극협회 및 강원도연극협회 집행부는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및 재발방지를 약속하고, 이를 한국연극지 지면을 통해 공개적으로 밝혀줄 것을 강력히 요구한 다.

3. 위의 사항이 조속히 이행될 것을 요구하며, 만일 위의 사항이 이행되 지 않을시 ‘(사)한국연극협회 속초지부·강원연극인연대(가칭)’는 총궐기를 단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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