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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스 바이러스가 국내에 들어왔다는 직간접적인 증거가 있다”현재 국내 사스 의심환자 수는 13명이며 PCR 양성반응자는 5명이다. ⓒ 그래픽/YTN^^^ | ||
이 신문은 사스 자문위원의 말을 빌려 “자문위원회는 이르면 29일 회의를 열어 국내 감염자의 존재를 확인하고 이에 따른 방역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자문위원은 “사스 원인균으로 알려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중합효소반응(PCR) 검사 결과 양성반응이 나오거나 의심환자의 가검물에서 사스 바이러스가 분리되면 감염자로 봐야 한다는 데 위원들이 의견을 같이 했다”고 말했다.
이 자문위원은 또 “이들 감염자의 증상이 가벼워 세계보건기구(WHO)의 환자 기준에 안 맞는다고 할지라도 환자를 효율적으로 진단, 치료하기 위해선 사스 감염자로 보는 게 옳다”고 덧붙였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PCR 양성반응자와 바이러스가 분리된 사람들을 모두 감염자로 간주할 경우 현재 보건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10여명 정도가 감염자로 분류될 것으로 추정된 다는 것.
현재 국내 사스 의심환자 수는 13명이며 PCR 양성반응자는 5명이다.
또 다른 자문위원은 “이미 사스 바이러스가 국내에 들어왔다는 직간접적인 증거가 있다”며 “미국에서 개발된 진단 키트(장비)를 국내에 들여오면 사스 감염자 확인건수는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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