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맥시마이트, 화나면 여자 폭행? "'픽미' 추는 소녀들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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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맥시마이트, 화나면 여자 폭행? "'픽미' 추는 소녀들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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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픽미 작곡가 맥시마이트/ 맥시마이트 SNS) ⓒ뉴스타운

 

픽미 작곡가 맥시마이트가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30일 "맥시마이트가 마약에 이어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밝혔다.

이어 "맥시마이트는 지난해 여자친구 A씨를 여러 차례 폭행했으며 9,000만 원 가량의 금액을 갈취한 사기 혐의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약에 이어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맥시마이트가 논란 이후에도 공연에 참여하는 등 자숙하지 않는 태도를 보여 대중의 분노를 증폭시켰다.

특히 맥시마이트는 지난 2016년 방영된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 소녀들에게 주제곡 '픽미'를 선물하며 진심 어린 마음으로 그들을 응원해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얻은 바 있어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프로듀스 101' 출연 당시 꾸밈없는 소녀들을 보면서 진정성을 느꼈다"며 "나도 그런 모습을 보이려고 많이 노력했다"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특히 출연자 중 황인선이 기억에 남는다"며 "정말 열심히 하는 모습 속에 간절함이 있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맥시마이트는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며 여론을 잠재우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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