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이 여름 휴가철에 대비한 수상레저시설 안전점검에 나섰다.
인제군은 지난 28일부터 오는 6월 8일까지 12일간 관내 수상레저시설 안전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 사전에 시설·장비 안전점검과 수상레저시설 종사자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인제군은 점검반을 편성하고 관내 수상레저사업장 47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장 시설 및 기준 적합여부에 대한 안전점검, 수상레저기구 및 보조기구 상태 점검, 미등록 수상레저기구를 이용한 불법 영업행위, 레저기구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폐기물 무단투기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 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미비한 점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할 계획이며, 부적격 업체 및 점검기간 내 미 점검 업체는 오는 6월 11일부터 22일까지 12일간 재점검을 실시 할 예정으로 안전 점검실시 후 수상레저사업자등록증을 교부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안전점검을 미실시한 업체는 자동으로 휴업 조치 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다가오는 여름철 많은 이용객들의 수상레저 활동이 활발해지는 것에 대비해 단 1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안전 점검 및 교육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제군은 인제경찰서, 119구조대 및 민간구조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이용객 지원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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