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진주시는 급변하는 시장변화에 적극대응하고 국내 과수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국내 소비촉진을 위하여 최고 품질의 탑프루트 진주단감 생산을 위해 현장 컨설팅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5월 2일부터 11일까지 문산읍, 진성면, 대곡면을 비롯한 단감주산지역 8개 읍·면의 탑프루트 진주단감 생산단지와 선도 농가를 중심으로 과원적뢰 및 적과작업과 병해충 방제 등에 대해 실시한다.
소비자들로부터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국내 최고품질의 과일인 탑프루트 단감은 비교적 높은 가격에 출하됨으로써 농가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시는 단감 생육 상황이 비교적 양호하고 개화 시기는 평년보다 2~3일정도 빠를 것으로 예상되며 적기에 적뢰 및 적과작업과 병해충 방제 등 포장관리만 철저히 한다면 작황은 평년작 이상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진주단감 생산단지(회장 우종광) 30ha에서 탑프루트 품질기준에 맞는 단감 150톤 생산을 목표로 봄부터 현장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생산된 단감은 전량 대형유통센터에 납품할 계획이다.
관내 탑프루트 단감(부유)의 품질기준은 당도 14.5°BX이상, 크기280g±30/개당, 착색도 칼라차트 5이상으로 당도, 크기, 착색도 등 규격화에 맞는 단감을 출하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단감 품질향상 현장교육과 수확 후 관리 등 연중 작업 시기별 컨설팅을 실시해 명품단감을 생산할 수 있도록 현장지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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