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젊은 세대부터 퇴직 세대까지 전 연령층에서 명리학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 사주명리학 관계자는 “이제는 철학원 감명을 넘어 실제로 배우고자 하는 분들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인문학 열풍에 이어 명리학 배우기 열풍에는 불확실성 시대에 자신의 운명을 읽고 미래를 예측해보고자 하는 열망이 담겨 있다고도 보여진다”고 설명했다.
사회적으로 고령화 사회가 진행되면서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사주명리학은 새로운 퇴직 이후를 대비하는 공부로도 부각되고 있다.
명리학이란 춘추전국시대에 기틀을 마련한 역학의 한 부류로 한의학과 풍수지리학과 같은 뿌리를 갖고 있지만, 현실은 사주쟁이, 점쟁이라 불리며 음지의 학문으로 오랜 시간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명리학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에 인간의 운명을 대입하여 인간의 미래를 예측하는 학문이다.
사주명리학은 사람의 생년월일을 10개의 천간과 12개의 지지로 연(年)·월(月)·일(日)·시(時)의 네 간지(干支), 곧 사주(四柱) 팔자로 전환하여 그 사람의 미래를 예측함으로써, 현명한 선택을 도와주는 미래 예측 학문이다.
또한 사주명리학은 막상 공부하려 하면 아직 제도권 내 제대로 뿌리내리지 못해 전문적인 교육기관을 통해 쉽게 교육을 받아 보기 힘든 게 현실이다. 그간 접하지 못했던 한자와 학문 때문에 쉽게 중도 포기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대한역술인협회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명리학 공부를 시작하려는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쉽고 빠르게 기초를 완성시키는 무료 입문 기초 강의를 지역별로 교육원을 개설해 진행하고 있다.
대한역술인협회 관계자는 “최근 수도권 지역 내 배움을 열망하는 이들에게 보다 많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서울 선릉역 근처에 강남교육원 명관헌을 오픈하여 명리학 기초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한역술인협회 강남교육원 명관헌에서 진행하는 명리학교육은 무료과정이며 2개월 동안 주 1회 총 8회 교육을 실시한다.
강남교육원 명관 원장은 “불확실성이 커져감에 따라 우리들은 무수한 선택 앞에 직면하고 있다”며 “명리학은 계속적으로 우리 삶에 일조할 것이라 생각된다. 대한역술인협회는 서해 스님의 간지론에 입각한 명리학을 제대로 가르쳐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명리학은 처음 배울 때 정확히 배워야 한다. 현대 명리학의 표준이라고 할 수 있는 월인천강신사주학을 통해 많은 이들이 잘못된 속설과 미신에서 벗어나 명리학의 본모습을 배워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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