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항공정비사 양성교육기관 KSTC 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 재학생들이 370기 해병대부사관에 임관했다.
최근 안정적인 직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취업과 군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항공정비 부사관을 목표로 지원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학교 관계자는 “항공정비 특기를 부여받기 위해서는 항공정비면허와 항공산업기사를 취득해야 되며, 일반적인 경우의 학생들보다 시간절약과 경력을 일찍 쌓을 수 있고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가산점을 부여받고 지원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국과기전은 항공정비 단일과정을 개설 운영하여 항공정비 부사관과정과 더불어 항공정비학과와 같은 항공기계정비, 항공시스템정비, 항공정비면허, 항공정비드론운용 등 세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또한 항공정비면허 및 한공산업기사를 재학기간 중 취득하고 항공정기 특기를 부여받아 매년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부사관으로 많은 학생들이 임관하고 있다.
한국과기전은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항공정비 전문인력 양성방안’에 맞춰 B737 기종 엔진과 시뮬레이터, 랜딩기어, 엔진 등 최신식 시설을 구축해 B737 기종 교육 및 중대형기 정비교육이 가능한 우수한 실습환경이 마련되어 있다.
한편 한국과기전은 내신 및 수능 미반영으로 면접전형을 통해 2019학년도 신입생 및 2018학년도 편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입학상담을 비롯한 원서접수는 한국과기전 홈페이지와 진학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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