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모기·해충 방역지도 구축’ 선제적·과학적인 모기 퇴치 방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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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모기·해충 방역지도 구축’ 선제적·과학적인 모기 퇴치 방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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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모기와의 전쟁 선포 - 여름철 모기 퇴치를 위한 사전 모기 유충 제거 선제 방역

▲ [사진 설명] 구리시 관내 연립주택 정화조 1, 2관 유충 구제 방역 작업 ⓒ뉴스타운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017년 모기로 인한 시민불편 민원사항을 토대로 모기해충 방역지도를 구축하여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선제적이고 과학적인 방역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여름철 모기로 인한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지난 2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선제방역에 나서 모기해충의 주요 서식지인 연립주택 단지, 아파트 정화조와 지하 집수정, 복개천, 물웅덩이 등을 대상으로 모기 유충구제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방역은 해충이 성충 되기 전 유충을 겨울철에 근원적으로 없애는 방식으로 모기 개체수와 모기 발생 시기를 낮추어 하절기 모기·해충으로 인한 건강위협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매우 효과적이고 선제적인 감염병 예방사업이다.

보건소관계자는 “모기해충 유충구제제는 친환경약품을 사용하며 유충 1마리를 방제하면 성충 150~500마리를 잡는 효과가 있다”며 “계절별 맞춤형 방역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모기해충 퇴치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시 보건소는 감염병 위험국가로 여행가는 시민들을 위한 모기·해충 기피제, 마스크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물품도 지원할 계획이다. 해외여행을 증빙할 수 있는 항공권이나 예약내역 등을 지참해 구리시보건소 감염병 대응팀을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백경현 시장은“여름철 모기로 인한 각종 질병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 유충을 사전에 박멸하는 것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시책추진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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