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소방서(서장 김경호)가 오는 5월 말까지 대형 산불을 비롯한 여러 가지 해빙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봄철 기간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으로 인해 사소한 불씨도 쉽게 대형 산불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국가화재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천안동남소방서관내의 임야화재는 총 16건 발생했고 산불 16건으로 분석됐으며, 발화요인에 대한 화재건수 중부주의 15, 방화의심 1건, 나뉘며 전체 임야화재 중 93%가 부주의에 의한 화재로 나타났다.
봄철 화재예방대책은 중점 추진사항은 국가 안전 대진단과 병행해 해빙기 대형공사장 안전관리, 관광주간 및 안심 수학여행을 위한 숙박시설 화재안전점검, 석가탄신일 대비 사찰 등 안전관리, 봄철 산불예방 활동 강화, 다중이용시설 등 소방특별조사, 전통시장 안전관리 및 소방대상물 사전 안전성 강화를 위한 교육 등이다.
김경호 소방서장은 “봄철 기간 중 대형화재가 발생하는 피해가 없도록 봄철 화재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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