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홍보처는 정부의 공식 대변기관이고 국정브리핑은 이 국정홍보처에서 정부 입장을 브리핑하는 창구다.
그럼에도 문제가 불거지자 해당기사를 삭제하고 사과문 하나 달랑 발표하는데 그치고 있다.
이 정권이 무책임하다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는 바지만 이 사안은 이 정도 조치로 끝날 일이 아니다.
국민은 이 정권이 무책임, 무능력하다는 것을 이미 지난 지방선거에서 심판했다.
국민들은 선거 패배후 이렇다 할 반성의 기미조차 보이지 않던 정권이 총체적으로 잘못됐다, 앞으로 국민의 뜻을 살펴 정말 잘해나가겠다는 진심어린 태도 없이 사고가 터지자 ‘등떠밀기식, 돌려막기식’으로 슬그머니 장관 몇 명을 어물쩍 바꿔 책임을 피해가려는 태도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
이 같은 미봉책으로 민심을 호도하려 하니 국정브리핑 같이 아무런 거리낌 없이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벌이는 사태가 벌어지는 것이다.
전면적으로 책임지고 진작에 내각이 총사퇴했어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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