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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최도철^^^ | ||
이번에 장 씨 부부가 수상한 새 농민 본상은 이미 새 농민 상을 수상한 전국의 3천1백여명 중에서 다시 20쌍 내외의 부부를 선정에 주어지는 농업인으로선 최고의 영예를 자랑하는 상으로 알려 지고 있다.
장 씨 부부는 오는 30일, 서울 농협중앙회에서 개최되는 새 농민 본상 수여식에 참석해 대통령 표창과 함께 3백만원의 포상금을 수상하게 된다.
장 씨 부부는 고향인 상주야 말로 미래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지난 18년전 한우 3두로 축산을 시작해 지금은 자동화시설을 갖춘 현대식 축사에서 800두 이상을 키우는 부농을 일궈냈다. 또한 친환경 축산경영으로 생산비 30% 절감과 상주 감 먹는 한우 브랜드 소를 생산하는 등 전국 최고의 축산경영인으로 인정받아 본 상을 수상하게 된 것.
상주시 공성면 거창리에서 한우목장을 경영하고 있는 장 씨는 4남 4녀의 차남으로 일찍부터 서울 등지에서 직장생활을 했었다. 그러나 부모님 봉양 등 가정형편상 18년 전 귀농해 자신의 삶의 터전은 농업과 농촌임을 깨닫고 지금의 이곳에 정착했다.
현재 장 씨는 상주축협 이사, 전국한우협회 상주시지부 부회장, 옥우회축산작목반 반장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한우협회상주지부가 주최한 상주한우경진대회 우수상 수상과 상주시 축산업경쟁력강화 공로 상주시장 표창, 농협중앙회가 주최한 제3회 축산물브랜드경진대회 위생안전상 수상 등으로 모범 축산경영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그는 자신의 한우목장을 새내기 축산인들을 위한 현장교육장으로 개방해 이들에게 축산경영 성공의 길과 미래의 꿈을 전파하고 있다.
한편, 상주축협 김용준 조합장은 “장 씨 부부는 상주지역 축산업계의 살아 있는 전설, 신화창조라 불릴 정도로 그들의 축산경영 성공은 지역 농업인들에게 많은 교훈을 주고 있다”고 말하고 “이들은 상주 축산농가의 자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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