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아나가 강원 수출인의 날 행사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글로벌 환자감시장치, 심장충격기 전문기업 메디아나(대표 김응석)는 강원도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가 주관한 '제1회 강원 수출인의 날 및 제54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강원수출대상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9일 강원도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정만호 도경제부지사, 김동일 도의장, 박길선 도의회 경제건설위원장, 원창묵 원주시장과 수출기업 및 수출 관계기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를 기반으로 한 기업들 중 수출증대를 위해 매진한 수출기업과 유공자들의 노고를 위해 마련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동상 수상은 글로벌시장에서 자사 제품이 우수성을 인정받아 꾸준히 수출로 이어지고 있어 가능했다”며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전세계 판매망을 구축해 80여개국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 20년간 누적 해외판매수량은 약 50여만대를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하버드 대학병원, 존스홉킨스 대학병원, 도쿄 대학병원 등에서 메디아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며 “미국의 메드트로닉, 독일의 지멘스, 일본의 후쿠다덴시 등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에게 ODM(제조자 개발생산) 방식으로 자사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응석 메디아나 대표는 “이번 수상으로 해외 수출에 힘썼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첨단의료기기로 생명을 살리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로 끊임없는 도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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