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이 겨울철 폭설에 대비한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인제군은 14일 오후 1시30분부터 남면 관대리 38대교에서 1시간에 걸쳐 겨울철 기습폭설에 대한 사전대비와 능동적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민․관․군이 함께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훈련에는 인제경찰서, 인제소방서, 12사단, 인제군 자율방재단 등 관련자 6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소방구조차, 구급차, 유니목, 아르고 등 10여대의 장비가 동원된 가운데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훈련은 남면 관대리 38대교에서 폭설에 의한 교통두절 상황을 가상하여 훈련을 진행하였으며 대설경보 특보발효 및 기습폭설에 따른 재해 대응훈련으로 상황 발생 직후 상황전파,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상황판단회의 실시, 차량 추돌 교통사고 발생 및 조치 등 신속하게 대응하여 주민의 안전과 주민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현장감 있게 진행되었다.
또한 재난홍보 및 구조구호 등 유관기관과 함께 훈련을 실시하여 겨울철 실제상황에 신속하게 대응 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을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인제군 관계자는 “기상이변 등 자연재난에 따른 사고 발생에 대비한 사고 대응 능력과 복구 능력을 향상시켜 안전한 인제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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