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이민아, 계속된 외모 언급에 심경은? "기분이 그렇게 좋지는 않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축구선수 이민아, 계속된 외모 언급에 심경은? "기분이 그렇게 좋지는 않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 이민아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화제다.

8일 일본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안컵 1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놀라운 활약을 선보였지만 아쉽게 패해 대중에 아쉬움을 선사했다.

패배 속에서도 놀라운 실력을 보여준 선수들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필드를 종횡무진하며 남다른 실력을 뽐낸 미드필더 이민아 선수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 선수는 지난 2011년 현대제철 레드엔젤스에 입단, 놀라운 활약을 펼치며 가능성을 보여준 것은 물론 실력과 비례하는 귀여운 외모로 축구 팬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축구돌'이라 불리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 선수는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외모에 대한 생각을 밝히며 "화면에 잘 나와서 그런 말을 들은 것 같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당시 이 선수는 "나는 기분이 나쁘지도 않았고 그렇게 좋지도 않았다"라며 "축구에 대한 얘기가 더 나왔으면 했다. 그런 얘기로 사람들이 더 많이 알아주지 않았나 싶고, 축구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