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느림의 미학 속에서 꿈을 찾는 완산구, 4차 드림(Dream) 체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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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느림의 미학 속에서 꿈을 찾는 완산구, 4차 드림(Dream) 체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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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완산구(구청장 백순기)와 전주청소년문화의집(관장 정경주)은 지난 8일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저소득층 아동 및 부모 50여명을 대상으로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 증도에서 드림(Dream) 체험 여행을 진행했다. 이 보도자료 서체는 조선후기 전주의 목판 인쇄본인 완판본을 현대적 감각으로 되살린 것이다.

이번 체험은 바쁜 일상 속에 있는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삶의 여유와 느림의 미학 속에서 자기를 탐색하여 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하였다. 아이들은 한반도 모양의 한반도 해송 숲길과 증도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느린 사람들의 모습을 온전히 갖춘 화도 노둣길을 산책하며 자기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삶의 현장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부모들도 하루씩 휴가를 내어 아이들과 함께 하는 추억을 만들었다.

올해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김모 양은 “집에서는 엄마와 말도 잘 안하고 지냈는데, 오늘 숲길을 걸으며 엄마와 많은 이야기를 하며 엄마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덧 붙였다.

백순기 완산구청장은 “올해 4회에 걸쳐 추진한 드림체험 여행을 통해 아이들이 꿈을 갖고 그 꿈을 향해 용기를 갖고 달려가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사람의 도시 전주시에 걸맞은 따뜻한 완산구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 체험 여행은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꿈’을 찾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3월 완산구청과 전주청소년문화의집이 협약을 체결하고, 총 4회에 걸쳐 저소득층 아동 및 부모 등 14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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