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의회 구구회 의원은(호원1·2동, 의정부2동)은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직동·추동근린공원 조성사업을 비롯, 관내 주요대규모 사업장 및 당면 현안사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뤘다고 30일 밝혔다.
구의원에 따르면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직동근린공원내 롯데캐슬 아파트입주자 통학로 개설문제 ▲권역동 시행후 위임된 업무현황 ▲재개발·재건축등 도시재생 사업 ▲GTX· KTX사업, 지하철 7·8호선 연장 ▲지진대비 내진설계 ▲의정부역 지하상가 활성화 대책등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자에게 특혜를 줄 수 있는 민간투자사업 방식에 대해서는 반대의견을 제시하고, 의정부시 복홥문화융합단지 개발사업의 경우 비공개로 진행된 사항이 많아 투명하게 공개하여 의정부경전철 사업과 같은 전철을 받지 않도록 요청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암동에 위치한 자원회수시설의 이전을 강력히 촉구하면서 인접한 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과 관련, 현재 사업방식인 민간투자사업방식은 하수도 요금등의 수입을 사업자에게 주는 것이다”며“ 향후 의정부시는 하수관련 유지보수 비용을 어떻게 충당할지에 대해 따져 물었다”고 말했다.
한편, 구의원은 다음달 7일부터 실시되는 ‘2018년도 예산안 심의와 관련,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과 사업의 필요성 등을 면밀하게 따져 불필요한 예산 지출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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