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농업인의 날 행사 성황리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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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업인의 날 행사 성황리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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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경남 진주시는 농업인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11월 11일 농업인의 날 기념일에 2천여 명의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진주시 농업인의 날 행사를 진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장 일원에는 11일부터 19일까지 운영되고 있는 2017년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개막식, 제10회 진주시 자랑스런 농업인상 시상식, 제19회 농산물수출탑 시상식과 다양한 체육행사가 함께 열려 농업인들의 사기진작과 화합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개회식에 참석한 이창희 시장은 축사를 통해 “농업인 여러분이 신선 농산물 수출 전국 제1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지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주역이며, 진주농업발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말했다.

강정회 진주시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농촌현실을 극복하고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진주시농업인단체협의회가 앞장서서 노력해 나가겠다.”라며 진주시농업인단체협의회의 역할과 협력을 강조했다.

이날 농업인의 화합과 농업소득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식량작물부문 이반성면 심철보씨, 시설채소부문 금곡면 하현영씨와 수곡면 조명래씨, 과수특작부문 문산읍 우종광씨, 축산부문 이반성면 주영섭씨, 복합영농부문 문산읍 박상열씨와 대곡면 진준현씨, 귀농부문 금곡면 정영규씨가 진주시 자랑스런 농업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진주시를 농산물수출 제1의 도시로 이끈 주역들에게는 개인 10만불, 20만불, 30만불, 40만불, 50만불, 70만불, 100만불, 단체 500만불, 800만불의 수출탑 시상과 농가소득증대와 농산물 수출촉진에 기여한 공로자 49명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하는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한편 개회식과 시상식 후에는 노래자랑, 체육행사 등을 통해 참석한 2천여 명의 농업인들이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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