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남강유등축제의 세계화 및 항공도시발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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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남강유등축제의 세계화 및 항공도시발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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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경남 진주시는 11월 13일부터 22일까지 영국 더럼, 미국 피닉스, 에버렛 등 3개 도시를 방문해 글로벌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이창희 진주시장을 대표로 한 비즈니스 개척단은 영국 더럼에서 개최되는 국제도시조명연맹(LUCI) 정기총회 참석을 시작으로 미국 피닉스시와 스코츠데일시를 방문해 축제와 공원관리, 항공우주산업 도시인 에버렛시를 연이어 방문해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MOU체결 등 상호교류에 관해 논의하는 등 전방위적 활동을 할 예정이다.

먼저, 이창희 시장을 단장으로 한 진주시 방문단은 14일(현지시간) 영국 더럼에서 개최되는 LUCI 정기총회에 참석해 진주시와 진주유등축제를 소개하고 국제도시로서 위상을 드높이게 된다.

이번 방문에서는 또 LUCI 회장(마리-앤 슈얼러스 아인트호벤 부시장) 등 LUCI 임원진을 만나 남강유등축제 기간에 맞추어 LUCI 정기총회의 진주시 유치 및 미디어파사드와 진주유등축제의 접목방안 등에 대해 상호협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후 17일부터 미국의 세계적인 관광도시이자 예술의 도시인 피닉스시와 스코츠데일시를 방문해 진주유등축제를 알리고 축제와 공원관리 분야 등에 대한 상호교류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이어 21일부터는 미국 에버렛시를 방문해 에버렛시장, 의장, 항만청장과의 만남을 통해 진주시와 에버렛시의 항공산업 발전 및 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상호교류와 세계적인 항공사인 보잉사를 방문해 항공산업을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진주시는 이번 비즈니스 개척단을 통해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시의 강점을 최대한 살린 글로벌 마케팅으로 해외 시장 개척과 공원·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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