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우륵가야금연주단, 가화만사성 프로젝트Ⅰ '가야금과 소리열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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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우륵가야금연주단, 가화만사성 프로젝트Ⅰ '가야금과 소리열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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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만 5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친숙한 공연으로 전통을 바탕을 두어 사회자의 쉽고 흥미 있는 해설과 가야금 앙상블의 아름다운 음색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공연

▲ 가화만사성 프로젝트Ⅰ'가야금과 소리열매' ⓒ뉴스타운

충주우륵가야금연주단 이하 ‘우가연’이 13일 오후 7시 30분 충주학생회관에서 2017년 충북문화육성선정작품 제4회 정기연주회 가화만사성 프로젝트Ⅰ ‘가야금과 소리열매’를 선보인다.

‘가야금과 소리 열매’ 공연은 만 5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친숙한 공연으로 전통을 바탕을 두어 사회자의 쉽고 흥미 있는 해설과 가야금 앙상블의 아름다운 음색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공연으로 기획했다.

공연은 작곡가 김단비 편곡의 ‘모두 다 꽃이야’로 첫 문을 연다. 국악 동요를 가야금 앙상블로 편곡한 곡으로 충주 오페라 어린이합창단의 목소리가 더한 청량감을 준다.

이어 ‘강강술래에 의한 변주곡’으로 세 대의 가야금이 쌓아가는 선율에 전찬덕 서예가의 서예 퍼포먼스와 백은하 작가의 강강술래 영상이 펼쳐지며 입체감을 더해준다.

충주 오페라 어린이합창단과 함께하는 가야금 3중주 ‘돈돌라리’와 소리꾼 방아영의 ‘사랑가’, 작곡자 박재연의 위촉곡인 경쾌하고 희망찬 느낌의 25현 가야금을 위한 ‘밀양 아리랑’, 사물놀이 몰개의 역동적인 ‘판굿’의 순으로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위촉곡 25현 가야금과 합창을 위한 ‘남생아 놀아라’를 다양한 방법으로 변주시켜 충주 오페라 어린이합창단과의 조화로 풍성하게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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