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시민을 저버린 "대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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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시민을 저버린 "대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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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터널 교통영향평가 심의 통과시켜

^^^▲ 대구시민단체 한회원이 3보1배로 반대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 뉴스타운 우영기^^^
앞산 달비골에서는 ‘앞산터널반대를 위한 천막농성’이 두달째 이어지고 있고, 대구 도심에서 진행 중인 ‘앞산터널반대 대구시민 25만 4천배’는 보름새 4만 5천배가 모였다.

대구경실련은 감사원에 대구시 감사청구를 했고 대구지방환경청은 환경조사를 다시 실시하라는 의견서를 대구시에 전달했다.

대구시장 후보 대부분은 앞산 관통 도로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상인-범물간 4차 순환도로(앞산 관통로) 건설 사업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지역 곳곳에서 울려퍼지고 있다.

하지만 대구시는 이같은 시민사회의 목소리에 아랑곳않고 사업을 강행, 26일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결국 통과시켜 시민단체들의 반감을 사고 있다.

대구시 교통영향심의위는 이날 4차순환도로 교통영향평가에서 조건부 가결을 결정해 통과시켰다. 조건부 가결의 내용은 사업 시행때 주변 교차로에 미치는 영향의 추가분석, 대곡삼거리 및 월곡네거리 교차로 신호 조정 등 6개항이다.

이에 대해 대구환경운동연합은 “교통영향심의위원회가 지역사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민감한 시점에 특히 5.31 지방선거일이 며칠 남지도 않은 상황에서 왜 서둘러 이 사업을 심의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논평을 통해 유감의 뜻을 전달했다.

특히 대구환경운동연합은 이 사업이 절차상 위법성,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의 특혜성, 사업타당성, 환경성 등 다각적인 면에서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감사 여부, 판결 여부, 환경재조사 여부, 선거결과 등을 기다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창식 대구환경운동연합 위원장은 “결과에 따라 사업 추진이 불투명할 수도 있는데 서둘러 교통영향평가를 통과시킨 것은 심의위원회가 대구시의 장단에 놀아난 것”이라며 심의위원들의 자성을 촉구했다.

대구환경운동연합은 이날 대구시에 교통영향심의위원 명단, 회의에 제출된 대구시 자료, 회의에서의 토론내용, 각 위원의 발언내용, 질의응답내용, 회의결과 등 회의록 일체에 대한 정보공개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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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 2006-05-28 14:04:59
한나라당의 대구, 과거 대통령 배출했다는 대구.
그래 일당 한나라당 독재 대구시-- 나라 살리기 이전에 대구부터 살려라

대구시민 2006-05-28 14:05:05
한나라당의 대구, 과거 대통령 배출했다는 대구.
그래 일당 한나라당 독재 대구시-- 나라 살리기 이전에 대구부터 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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