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진서 8단이 한국스카우트연맹이 시상하는 2017년도 제11회 유스히어로 프라이즈(Youth Hero Prize · 자랑스러운 청소년대상) 체육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함종한)의 유스히어로 프라이즈는 재능과 성장가능성이 있는 청소년 유망주를 발굴, 지원하는 시상식으로 오는 11월 1일(수) 오후 4시 한국스카우트연맹 1층 스카우트홀(서울시 영등포구 소재)에서 개최된다.
신진서 군은 만 12세의 어린 나이로 입단하여 프로통산 우승 5회를 기록,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 중 랭킹 2위에 오를 만큼 탁월한 성적을 기록한 바둑 인재이다.
2012년 만 12세 4개월의 나이로 제1회 영재 입단대회 제1호 입단의 영예를 안게 되었으며, 한국 바둑계 사상 처음으로 2000년생이 프로기사가 되면서 ‘밀레니엄둥이’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신예대회에서 세 차례 정상에 오르고, 2015 제2기 레츠런파크배 우승, 2017 제4회 글로비스배 세계바둑 U-20 우승을 기록하며 바둑 인재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그는 “세계 초일류 기사들이 모두 참가하는 메이저 세계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이 꿈이다.”라고 밝히며 “한국 바둑이 다시 한 번 최정상에 올라설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신진서 군은 시상식에서 메달 및 증서와 함께 동아오츠카에서 후원하는 500만원의 장학금을 부상으로 받는다.
체육부문의 신진서 8단과 함께 시상을 받는 올해 수상자로는 미래의 환경에너지 공학자 이정현 양(18세·학술부문), 세상과 소통하는 영상 전문가 백진원 군(17세·예술부문) 교육소외 및 사회개발을 고민하며 공공외교 전문가의 꿈을 지닌 양소희 양(21세·진로부문), 활발한 스카우트 활동을 펼치며 후배 대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강병민 군(18세·스카우트부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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