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빅브라더' IP카메라…우리 아이와 반려동물 보호 아닌 사생활 폭로자?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현대판 빅브라더' IP카메라…우리 아이와 반려동물 보호 아닌 사생활 폭로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IP카메라가 해킹에 무방비 상태로서 관련 영상들이 음란사이트 등에 넘겨진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뉴스타운

IP카메라가 해킹에 무방비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아이들 보호와 반려동물 보호를 위해 많이 설치하는 이른바 가정용 CCTV인 IP카메라가 해킹 등 보안에 취약해 이용자들의 사생활이 고스란히 노출되어 해외 성인사이트나 야동 등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이 최근 가정용 IP카메라 등 1천4백 여대에 몰래 접속해 관련 화면을 녹화해 유포한 일당이 검거되면서 이 같은 사실이 세상에 드러난 것.

이들은 IP카메라의 비밀번호가 쉽다는 것을 악용해 무작위로 접속해 타인의 사생활을 몰래 엿보는 등 범죄를 감행했다.

피해자들은 나체가 노출되는 등 집안에서의 일상이 고스란히 유출된 채 인터넷 음란 사이트 등에 공공연히 떠다니는데도 모르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현대판 빅브라더냐는 반응이다.

IP카메라는 월 사용료도 저렴히 이용자가 늘고 있는 추세로, 그 부작용도 적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어 그 충격은 더욱 작지 않다.

전문가들은 비밀번호를 좀 더 보안강도가 센 것으로 설정한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