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P카메라가 해킹에 무방비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아이들 보호와 반려동물 보호를 위해 많이 설치하는 이른바 가정용 CCTV인 IP카메라가 해킹 등 보안에 취약해 이용자들의 사생활이 고스란히 노출되어 해외 성인사이트나 야동 등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이 최근 가정용 IP카메라 등 1천4백 여대에 몰래 접속해 관련 화면을 녹화해 유포한 일당이 검거되면서 이 같은 사실이 세상에 드러난 것.
이들은 IP카메라의 비밀번호가 쉽다는 것을 악용해 무작위로 접속해 타인의 사생활을 몰래 엿보는 등 범죄를 감행했다.
피해자들은 나체가 노출되는 등 집안에서의 일상이 고스란히 유출된 채 인터넷 음란 사이트 등에 공공연히 떠다니는데도 모르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현대판 빅브라더냐는 반응이다.
IP카메라는 월 사용료도 저렴히 이용자가 늘고 있는 추세로, 그 부작용도 적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어 그 충격은 더욱 작지 않다.
전문가들은 비밀번호를 좀 더 보안강도가 센 것으로 설정한 것을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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