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인제군은 전국 제일의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 홍보와 유통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벌이고 있다.
특히, 민족의 대명절인‘추석’을 맞이하여 관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인 사과, 배, 오미자, 황태, 하늘내린 햅쌀 등 12가지 품목을 엄선하여 추석 명절맞이 농․특산물 선물세트와 추석맞이 꾸러미 상품세트를 구성하고 관내 군부대 및 경찰서, 소방서, 교육청 등 유관기관에 홍보 리플렛 등을 배포하며 판매 홍보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인제군은 이달 29일까지 서울시 광화문, 세종시, 인천시 남동구 등 수도권 소재에서 개최되는‘한국마사회 도농상생 오픈마켓’을 비롯한 10개의 직거래 장터에 관내 22개 업체가 참가해 황태, 오미자, 수리취떡, 표고 등 지역 농․특산품 30여 품목을 선보이며 도심의 소비자들에게 청정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추석 전 판매를 확대할 방침이다.
인제군은 그동안 지역의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해 농업회사법인 인제 농특산물유통주식회사 설립을 지원하고, 지난 2월초에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인제장터”를 개장하여 현재까지 60천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힘써왔다.
또한 7월초 서울~양양 간 동서고속도로 개통에 발 맞춰 내린천휴게소에 농특산물 판매장 2개소를 개장하여, 80여 농가에서 300여 품목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판매하여 현재까지 9억3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온라인 뿐 만 아니라 오프라인매장을 통한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우리군의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다각적으로 홍보하고 이를 통한 판로 확대로 지역의 생산농가 및 가공업체는 물론 사회적기업의 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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