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2017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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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17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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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민에게 차량구입비 중 최대 2,2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올해 총 10대의 전기 자동차를 보급할 계획

▲ 당진시청 ⓒ뉴스타운

당진시가 대기질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구입비를 지원하는 ‘2017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전기자동차를 구입하는 당진시민에게 차량구입비 중 최대 2,2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올해 총 10대의 전기 자동차를 보급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2017년 1월 1일 이전부터 당진시에 주소가 있는 만18세 이상 시민과 사업장 소재지가 당진시에 위치한 기업, 법인, 단체다.

신청자는 원하는 차종을 선택하고 자동차 판매대리점과 게약하면 자동차 판매대리점에서 신청서를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당진시청 환경정책과 기후변화대응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만약 신청자가 10명을 초과할 경우에는 내달 18일 보조금심의를 거친 후 선정할 계획이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사람은 선정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 등록을 완료하고 차량소유자가 보조금을 제외한 구매대금을 제조․판매사에 지불하면 시가 제조․판매사에게 보조금을 지급한다.

전기자동차 보급차종은 기아 쏘울, 르노삼성 SM3 및 TWITY, 닛산 LEAF, 현대 아이오닉, 파워프라자 PEACE, 한국지엠 볼트 EV, BMW i3 등 모두 8종이다.

기타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관련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홈페이지 또는 환경부 전기차 충전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당진시청 환경정책과 기후변화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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