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차오루가 진정성 논란에 휘말려 곤욕을 치르고 있다.
2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전병 장사에 도전하는 차오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오루는 "성공할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백종원의 평가에 스스로를 다독이며 재차 각오를 다졌다.
방송을 시청한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부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진정성을 의심하는 목소리가 불거졌다.
차오루는 앞선 방송에서 "그동안 열정페이를 받고 일했다. 지금도 수입이 전혀 없는 상태다"며 생활고를 출연 이유로 밝혔지만 이를 탐탁지 않게 여기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잇따랐다.
불과 지난달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 차오루는 "17살에 가수로 데뷔해 모은 돈으로 베이징에 아파트 2채를 구입했는데 시세가 10배 이상 올랐다"고 고백해 '제태크 영재'로 불리며 시선을 모았다.
당시 그녀는 "베이징 시청이 곧 아파트 근처로 이전한다. 지금도 오르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오를 거다"라고 자랑하기도 했다.
부동산이 무조건 실수입으로 이어지는 건 아니지만 '생활고'를 호소하며 일반인 출연자의 자리를 꿰찬 만큼 차오루에게 빈축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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