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소방서(서장 정현모)는 최근 기록적인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어 폭염으로 인한 노약자 등 취약계층 열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폭염으로 인한 온열 질환에는 열사병·열탈진·열실신·열발진·열경련 등이 속하며 이중 열사병은 아주 위험한 질환으로 신속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사망에까지 이른다.
폭염 발생시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많이 마시되 너무 달거나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 주류 등은 피해야 한다.
또 온열로 인한 현기증·메스꺼움·두통·근육경련 등 열사병 초기증세가 보일 경우에는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음료를 천천히 마시며 휴식을 취해야 한다.
특히, 노약자들은 주변 온도에 대처하는 신체기능과 면역력이 현저히 떨어져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구리소방서 관계자는 “지속되는 폭염에 가급적 노약자들은 야외활동을 삼가고 온열질환 발생시 즉시 119에 신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소방서는 구급차 4대와 구급대원 24명을 폭염구급대로 지정, 얼음조끼와 얼음팩 구강용 전해질 용액 등 9종의 폭염 관련 구급장비를 확보하고 펌뷸런스(초기 응급처치를 수행하는 소방펌프차량) 2대를 폭염 예비 출동대로 추가 편성하는 등 비상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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