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전의면지역 주민들이 세종시청 앞에서 전의면 유천리 벽돌공장 반대 집회를 갖고 허가 취소를 강력 촉구했다.
유천리 보도블럭공장 설치반대 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 박은순), 전의면 주민자치위원회, 유천리, 유천3리, 읍내4구 주민들과 전의초ㆍ중학교 학부모 20여 명은 지난 25일 11시, 세종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청정지역, 조경수마을에 환경오염 벽돌공장 왠말이냐, 세종시는 지역주민 의사 반영없는 벽돌공장 허가를 즉시 취소하라, 세종시는 미세먼지로부터 아이들과 주민을 보호하라"며 벽돌공장 허가 취소를 요구했다.
특히, 전의면 주민들은 주민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벽돌공장이 들어설 경우, 인근의 주민들과 조경수농가는 물론 학교와 주거밀집지역에까지 미세먼지와 수질오염으로 피해를 입게 된다. 피해를 입게 될 지역주민의 의견 수렴도 거치지않은 벽돌공장을 허가했다"고 주장하며 세종시의 밀실행정을 규탄했다.
주민들은 또, "세종시에서 벽돌공장이 환경영향이 없다는 입증을 해야한다"면서, 공사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주민대책위원회, 지역주민, 학부모 등은 주민의견을 무시하고 오염을 유발하는 벽돌공장의 중단과 허가취소를 위해 전의면 주민들과 연대하여 다각적인 활동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의면 주민들을 상대로 오는 7월 27일 오후 7시, 전의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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