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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 '고유가 선진국 해끼친다는 핑게로 석유값 낮워선 안돼'주장 ⓒ AP^^^ | ||
그는 “세계 유가는 아직 그 가치에 다다르지 못하고 있으며, 석유를 생산하지 않는 국가의 석유제품은 산유국보다 수 십 배 더 높은 가격을 받고 있어 오히려 비산유국이 고유가로 득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고 국영 테헤란 라디오 방송을 인용 <에이피통신>이 20일 보도했다.
이어 그는 ‘비산유국들이 원유로부터 생산되는 제품은 원가가 10배 이상의 값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말하고 ‘선진 개발국들은 어느 누구보다도 부가가치를 즐기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또, 그는 “석유가격은 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되는 것‘아라고 기본적인 입장을 밝히면서 ”석유는 국가의 주요 자산이며, 석유가격은 개발 선진국들에게 해를 끼칠 것이라는 핑계로 더 이상 낮아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선진국들이 가장 많은 혜택을 누리고 있다“고 거듭 주장했다.
한편, 유가는 최근 3일 연속 고공행진을 하며 19일 현재 배럴당 72달러 이상으로 뛰어 올랐다. 뉴욕 원유시장 전문가들은 이 같은 유가 상승이 이란의 핵문제의 긴장이라는 요인으로 일시적이라고 분석하지만, 세계 석유 수급시장의 불안정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원인이 있다고 주장하는 전문가들도 있다.
현재 석유는 무기로 활용될 기미를 보이고 있는 시대로, 산유국들은 석유자산을 최대한 무기로 활용하려는 반면에 석유 최대 소비국인 중국, 이머징 국가로서의 에너지 소비가 급격히 늘어나는 인도 등으로 세계 석유시장이 불안정하다는 견해를 일부 전문가들은 보이고 있다.
뉴욕의 석유 인텔리전스 위클리의 분석가 조지 오웰은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부시 행정부가 이란과의 정면 대결하는 석유시장에서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를 똑똑히 인식하게 될 것이라며 힘을 주고 있다”고 분석하면서 “서방세계와의 대결이 지속될 경우 석유가는 더욱 상승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이란은 하루 평균 380만 배럴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 중 약 200만 배럴을 수출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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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