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와이프' 전혜진, 이천희도 놀란 '여장부'…"산에서 아이 낳고 살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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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와이프' 전혜진, 이천희도 놀란 '여장부'…"산에서 아이 낳고 살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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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와이프' 전혜진, 이천희

▲ '싱글 와이프' 전혜진, 이천희 (사진: SBS '싱글 와이프') ⓒ뉴스타운

'싱글 와이프' 전혜진이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21일 첫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싱글 와이프'에 출연한 배우 전혜진이 배우 이천희와의 결혼에 얽힌 숨겨진 이야기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전혜진은 "24살에 결혼을 했다"라며 "아이를 낳고도 배우 활동을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러지 못했다. 남편 이천희의 현장 이야기를 들을 때면 부럽더라"라고 털어놔 출연진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전혜진과 이천희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딸 소유를 두고 다수의 방송에서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여왔던 바, '싱글 와이프'에서 공개된 전혜진의 속마음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어린 나이의 결혼에도 불구하고 당찬 엄마의 모습을 보여준 전혜진에 팬들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지난 2015년 이천희가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밝힌 임신에 얽힌 비하인드스토리가 눈길을 끈다.

당시 이천희는 "전혜진이 임신했다고 말했을 때 이 친구가 너무 어려서 '아이를 책임지자'는 말을 차마 못 하겠더라"라며 "전혜진에게 '아이를 책임지게 되면 여배우로서 포기해야 할 부분이 많을 것이다. 그걸 잠시 미룬다 생각하고 네가 아이를 낳겠다고 하면 난 고마울 것 같다'고 말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렇게 말했더니 전혜진이 '오빠가 아이를 책임지지 못한다고 말해도 나는 다 포기하고 산에서 아이 낳고 살려고 했다'고 말하더라"라고 덧붙여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싱글 와이프'는 가정을 벗어나 일탈을 꿈꾸는 아내들의 이야기를 담은 3부작 파일럿 예능프로그램으로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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