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가뭄 대책 마련에 총력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인제군 가뭄 대책 마련에 총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뉴스타운

인제군이 가뭄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 말 현재까지 강우량은 167mm로 평년 208mm에 비해 66% 수준에 머물며 일부 지역에 가뭄 전조증상이 있으나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상태이다.

하지만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 농업용수와 생활용수의 부족현상이 우려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군은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8억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정 12개소와 간이영수장 6개소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농업용수가 필요한 농가에 양수기 70여대를 무상으로 임대하고 있다.

또 군은 올해 예비비 6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총 3단계의 가뭄대책을 수립, 소규모 농업용수 확보시설 지원, 하천준설, 양수작업 실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군은 현재 1단계 사업으로 1억 8천만원을 읍 ․ 면에 재배정 해 물막이, 물웅덩이, 들샘개발 등 소규모 농업용수 확보시설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또 가뭄 극복을 위해 최근 긴급지원 도비 예비비 1억 6천만원을 배정받아 군비 1억 6천만원을 추가로 확보, 관내 6개 읍 ․ 면에 관정 6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군은 가뭄이 심화될 경우 신월리 소류지 2개소, 관대리 소류지 1개소, 한계리 제당골 저수지 1개소 등 총 4개소에 양수작업을 실시해 농업용수를 확보할 방침이다.

또 생활용수 및 식수 부족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규모 수도시설과 취수지 점검을 강화하고, 물 부족 현상이 발생할 경우 비상급수 및 제한급수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가뭄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소방서 ․ 소양댐 관리단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해 가뭄상황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