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 며느리' 이주연, "얼떨결에 데뷔한 케이스, 연기와 춤+노래도 못하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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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며느리' 이주연, "얼떨결에 데뷔한 케이스, 연기와 춤+노래도 못하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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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솔직 인터뷰

▲ 별별 며느리 이주연 (사진: 이주연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별별 며느리'로 돌아온다.

이주연은 2일 오후 진행된 MBC '별별 며느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주연과 함은정은 걸그룹 출신이기 때문에 연기력 우려가 있을 것 같다는 질문에 "작품에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주변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저의 성장 일기가 될 수도 있는 드라마가 될 거라는 기대감이 있다"고 답했다.

과거 얼짱으로 유명세를 탄 뒤 엉겁결에 연예계에 데뷔한 이주연은 2014년 애프터스쿨에서 탈퇴 후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지난 1월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에 대해 "고등학생 때 얼짱이 이슈가 되면서 끌려가듯 휩쓸려가듯 연예인을 하게 됐다"며 "연기도 못하고 춤도 못 추고 노래도 못하는 제가 연예인이 될 것이라곤 생각도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얼떨결에 데뷔한 케이스다. 데뷔할 준비가 안 됐는데 끌려가 듯 하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애프터스쿨이 잘 돼도 제가 이룬 것이란 생각은 없었다. 시키니까 했다. 잘 돼도 느끼는 게 없었달까. 논란도 많았다. 안무, 라이브도 그렇고"라고 말했다.

이주연은 "다른 멤버들과 실력 비교가 될 수밖에 없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욕심이 생기더라. '플래시백'이란 노래부터였다. 그때부터 독기를 품고 연습했는데 팬들이 알아봐 주시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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