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안티조선 운동 크게 보도 - 진정한 방어는 正道言論으로서의 거듭남뿐
조선일보는 연일 노사모, '조아세'등의 안티조선 운동을 기사화하고 그것을 '후원'하는 노대통령의 발언을 싣고 있다. 그것도 全面 기사가 대부분이고 1면에도 심심찮게 대서특필되곤 한다.
안티조선 활동 연일 '선전'하는 조선일보
"조선일보 보는 사람과 결혼 안 하기" 등 오마이뉴스에도 그다지 보도되지 않은 사실들을 굳이 조선일보 자체의 영향력을 통해 널리 보도하는 목적은 무엇일까. 결코 이들의 활동을 동조하거나 최소한 객관적으로 보는 입장은 아닐 것임에도 불구하고... (객관적으로 본다면 이 사실은 그렇게 크게 다루어질 기사감은 아니다.)
그것은 안티조선 운동을 벌이는 사람들이 격정적으로 흥분된 非理性的인 사람들이라는 것을 미리 독자들에게 周知(주지)시켜 훗날 안티조선 운동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 때 동조하는 사람들의 수를 줄이기 위한 것일 것이다.
'폄하 의도' 기사 효과 못 봐
그러나 이러한 방침은 이미 노무현 대통령의 후보시절에 노대통령의 '튀는 발언'을 크게 다루곤 했던 것이 그다지 효과를 보지 못했음에 비추어 조선일보의 입장에서 썩 좋은 방법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조선일보에서 그간 傳家(전가)의 寶刀(보도)로써 사용해왔던 非報道의 전략이 나을 것으로 보인다.
조선일보가 많은 독자 가진 이유는 우수인력에 의한 정보기사의 우수성 때문
조선일보가 아직까지 가장 많은 독자를 가지고 있는 것은 이제까지 가장 좋은 여건에서 언론사를 운영해왔기 때문에 좋은 대우로써 우수인력을 확보할 수 있었고, 그로 인한 (사회이념과는 무관한) 정보기사의 우수성과 인쇄상태의 우수함에 의한 것일 뿐이지 결코 많은 독자들이 조선일보의 성향을 공감했기 때문은 아닌 것이다.
그렇다고 조선일보가 성향이 다수 독자들의 그것과 맞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조선일보는 여전히 가장 많은 利權(이권)을 소유한 측의 입장을 대변하고자 하고 있는데 이러한 방침으로서는 사회 변화의 박자가 빨라진 지금에 이르러서는 일일이 '새로운 강자'를 좇아 다니기가 곤란해지는 것에 조선일보의 딜레마가 있는 것이다.
대중은 그다지 점잖지 않다는 것 유의해야
조선일보로서는 가장 많은 독자를 가지고 있는 만큼 가장 보편적이고 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대변하며, 독자들은 조선일보에서 보기에 별종인 듯한 사람들을 행해 함께 '미친X들' 하며 동조해 줄 것으로 여길지 모른다. 그러나 조선일보는 많은 독자로서 표현되는 대다수의 '건전한' 사람들이 조선일보 당국자들처럼 그렇게 차분하고 理性的인 사람들은 아니라는 것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사법비리, 언론 왜곡... 겪어 본 자들은 공감
가령 전혀 모르던 사람이 사법비리에 의한 피해자의 이야기를 들으면 처음에는 "판사, 검사들은 양식 있는 사람들인데 그럴 리가..." 하고 믿지 않으며 특히 사법피해자의 격정적인 언어구사를 두고 이 사람이 좀 이상한 사람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한번 검찰 등으로부터 사법비리를 겪은 사람은 충분히 공감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이 처음에는 소수였으나 검찰의 전횡이 해를 거듭하면서 늘어가는 사이에 검찰은 개혁대상 1호가 된 것이 지금의 현상이다.
마찬가지로 조선일보에 대한 반대운동에 대해 언론보도와 무관한 생활을 해왔던 소시민으로서는 처음에는 그 사람들의 행동방식에 대해 '그럴 것까지야...' 하면서 의문을 표시한다. 하지만 문화계 등에서 조선일보의 보도방식의 실상을 접한 입장에서는 그들의 활동에 대해 '이유 있다'고 공감하게 되며 그들의 다소 튀는 행동강령에 대해서도 "오죽했으면..." 하는 同情을 보이는 것이다.
상업성 버린 正道言論만이 '안티'에 대응하는 살 길
조선일보는 필요이상의 확대보도로 상업적 목적에 의해 확보된 소시민 독자들을 선동(?)하여 안티조선에 대항하려는 헛된 시도를 버려야 할 것이다. 진정 안티조선에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기반을 갖기를 원한다면 더 이상 상업적 미련을 버리고 감량경영의 위험도 불사하고 안티조선이 추구한다는 가치와 동등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기 위한 정도언론으로서 거듭나야 할 것이다. 그러면 뜻을 같이하는 시민들은 조선일보의 편에서 힘이 되어 줄 것이다.
안티조선 활동 연일 '선전'하는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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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일보 4월 3일자 기획특집 화면안티조선의 '조선일보 보는 사람과 결혼 안 하기 운동'을 크게 다루고 있다. ⓒ 조선일보 PDF^^^ | ||
"조선일보 보는 사람과 결혼 안 하기" 등 오마이뉴스에도 그다지 보도되지 않은 사실들을 굳이 조선일보 자체의 영향력을 통해 널리 보도하는 목적은 무엇일까. 결코 이들의 활동을 동조하거나 최소한 객관적으로 보는 입장은 아닐 것임에도 불구하고... (객관적으로 본다면 이 사실은 그렇게 크게 다루어질 기사감은 아니다.)
그것은 안티조선 운동을 벌이는 사람들이 격정적으로 흥분된 非理性的인 사람들이라는 것을 미리 독자들에게 周知(주지)시켜 훗날 안티조선 운동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 때 동조하는 사람들의 수를 줄이기 위한 것일 것이다.
'폄하 의도' 기사 효과 못 봐
그러나 이러한 방침은 이미 노무현 대통령의 후보시절에 노대통령의 '튀는 발언'을 크게 다루곤 했던 것이 그다지 효과를 보지 못했음에 비추어 조선일보의 입장에서 썩 좋은 방법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조선일보에서 그간 傳家(전가)의 寶刀(보도)로써 사용해왔던 非報道의 전략이 나을 것으로 보인다.
조선일보가 많은 독자 가진 이유는 우수인력에 의한 정보기사의 우수성 때문
조선일보가 아직까지 가장 많은 독자를 가지고 있는 것은 이제까지 가장 좋은 여건에서 언론사를 운영해왔기 때문에 좋은 대우로써 우수인력을 확보할 수 있었고, 그로 인한 (사회이념과는 무관한) 정보기사의 우수성과 인쇄상태의 우수함에 의한 것일 뿐이지 결코 많은 독자들이 조선일보의 성향을 공감했기 때문은 아닌 것이다.
그렇다고 조선일보가 성향이 다수 독자들의 그것과 맞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조선일보는 여전히 가장 많은 利權(이권)을 소유한 측의 입장을 대변하고자 하고 있는데 이러한 방침으로서는 사회 변화의 박자가 빨라진 지금에 이르러서는 일일이 '새로운 강자'를 좇아 다니기가 곤란해지는 것에 조선일보의 딜레마가 있는 것이다.
대중은 그다지 점잖지 않다는 것 유의해야
조선일보로서는 가장 많은 독자를 가지고 있는 만큼 가장 보편적이고 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대변하며, 독자들은 조선일보에서 보기에 별종인 듯한 사람들을 행해 함께 '미친X들' 하며 동조해 줄 것으로 여길지 모른다. 그러나 조선일보는 많은 독자로서 표현되는 대다수의 '건전한' 사람들이 조선일보 당국자들처럼 그렇게 차분하고 理性的인 사람들은 아니라는 것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사법비리, 언론 왜곡... 겪어 본 자들은 공감
가령 전혀 모르던 사람이 사법비리에 의한 피해자의 이야기를 들으면 처음에는 "판사, 검사들은 양식 있는 사람들인데 그럴 리가..." 하고 믿지 않으며 특히 사법피해자의 격정적인 언어구사를 두고 이 사람이 좀 이상한 사람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한번 검찰 등으로부터 사법비리를 겪은 사람은 충분히 공감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이 처음에는 소수였으나 검찰의 전횡이 해를 거듭하면서 늘어가는 사이에 검찰은 개혁대상 1호가 된 것이 지금의 현상이다.
마찬가지로 조선일보에 대한 반대운동에 대해 언론보도와 무관한 생활을 해왔던 소시민으로서는 처음에는 그 사람들의 행동방식에 대해 '그럴 것까지야...' 하면서 의문을 표시한다. 하지만 문화계 등에서 조선일보의 보도방식의 실상을 접한 입장에서는 그들의 활동에 대해 '이유 있다'고 공감하게 되며 그들의 다소 튀는 행동강령에 대해서도 "오죽했으면..." 하는 同情을 보이는 것이다.
상업성 버린 正道言論만이 '안티'에 대응하는 살 길
조선일보는 필요이상의 확대보도로 상업적 목적에 의해 확보된 소시민 독자들을 선동(?)하여 안티조선에 대항하려는 헛된 시도를 버려야 할 것이다. 진정 안티조선에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기반을 갖기를 원한다면 더 이상 상업적 미련을 버리고 감량경영의 위험도 불사하고 안티조선이 추구한다는 가치와 동등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기 위한 정도언론으로서 거듭나야 할 것이다. 그러면 뜻을 같이하는 시민들은 조선일보의 편에서 힘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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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조선일보의 안티조선일보에 대한 지면은 한달에 한번 정도 나옵니다. ㅡㅡ;; 그나마도 일년 넘게 침묵한 후에야 시행한거죠. 확대 전달해선 곤란하다고 봅니다. 절대 "연일"이란 말은 부적절하다고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