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현실적 실무교육으로 디자인고 출신 진학률 늘어
스크롤 이동 상태바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현실적 실무교육으로 디자인고 출신 진학률 늘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반고를 제외한 나머지 학생 중 특성화고 출신이 매년 큰 폭으로 상승

▲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뉴스타운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가 최근 3년간 입학한 신입생들의 최종 학력을 분석한 결과, 일반고를 제외한 나머지 학생 중 특성화고 출신이 매년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 동안 신입생 분포를 보면 일반고 졸업자가 68%로 가장 많았고, 검정고시 합격자(15%), 특성화고 졸업자(11%), 대학 졸업자(5%), 기타(1%) 순이었다.

학교 관계자는 “특성화고 졸업자 중 특히 디자인고 출신 학생 비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등학교에서 이미 디자인을 전공한 학생들이 패션업종 취업을 위해 실무 기술을 익히거나 디자인을 응용한 새로운 진로를 찾는 학생들이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패션디자인전공 3학년에 재학 중인 최종성 학생은 서울디자인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평소 디자인, 미술을 좋아해 디자인고에 진학했다. 졸업 후 패션업종으로 취업을 고민하다가 앙드레김, 이상봉 같은 유명 디자이너를 배출한 국제패션에서 데님 디자이너의 꿈을 키우기로 했다. 오래전부터 존경해온 디자이너를 선배님으로 만날 수 있게 되어서 기뻤다”며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로 진학한 이유를 설명했다.

충남디자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패션디자인전공 1학년 이다원 학생은 “고등학생 당시 의복구성을 배웠는데 현재 배우고 있는 의복구성 수업과 연결되는 부분이 대부분이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 고등학생 때 이론 위주로 학습했던 것을 바탕으로 지금은 의상에 대한 기초부터 재단, 재봉까지 실무적인 학습을 더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전자디자인고등학교 졸업생 패션디자인전공 3학년 박진선 학생은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마랑고니 특강, 국제세미나위크 등 다양한 특강과 이벤트를 많이 진행한다. 고등학교 때와는 차원이 다른 실질적인 커리큘럼으로 나의 성장에 좋은 양분이 되어준다”고 언급했다.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패션업계에서 요구하는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인재를 양성하고자 전공수업의 70~80%를 실습으로 진행하며 학생들의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현장실습과 전문가 특강을 진행해 패션현장의 흐름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며, 다방면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학생들의 진로를 적극 지원한다.

최근 니트 전문기업 니트왕, 온라인 쇼핑몰 솔루션 업체 NHN고도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 환경 및 프로그램 교류를 통해 우수한 패션인재 양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