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박스코리아(대표이사 이선근)는 3일, 2016년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237억 7,808만원, 영업이익 40억 5,871만원, 당기순이익 30억 3,915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전년보다 191%, 188%, 163%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다.
회사 측은 “주력 브랜드인 미니멜리사 등의 매출 증가와 힐리스, 버켄스탁 키즈 등 신규 브랜드의 성공적인 런칭, 국내 매장 확대에 힘입어 높은 매출성장을 실현했다” 며, “주력 제품인 미니멜리사, 씨엔타, 힐리스 등은 모두 독점 공급 중인 브랜드로 매출 증가와 함께 영업이익도 큰 폭으로 성장했다” 고 전했다.
토박스코리아는 2012년 설립 이후 매년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왔다. 2013년 20억원이었던 매출액은 2014년 42억원, 2015년에는 124억원으로 껑충 뛰며 ‘13년~’15년 연 평균 135%의 고속 성장을 실현했다.
올 해에도 이 같은 성장세는 계속될 전망이다. 토박스코리아 원용재 이사는 “올 1분기에만 주요 핵심상권에 6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했으며, 현재 43개의 매장을 올 해 말까지 50여개로 확대할 계획” 이라고 전하며, “지난해 진출한 중국 현지 매장의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런칭을 준비 중인 신규 브랜드와 유아동 화장품 등 제품 카테고리도 다각화되고 있다” 고 덧붙였다.
이선근 대표는 “당사는 올 해부터 ▲신규 브랜드 런칭 ▲국내 매장 확대 ▲중국 시장 공략 본격화 ▲제품 카테고리 다각화 등 다각도의 성장전략을 통해 새로운 성장모멘텀을 만들어 나갈 것” 이라며, “이번 코스닥 상장은 이러한 도약을 위한 첫 걸음이 될 것” 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토박스코리아는 대우SBI스팩1호와 합병상장을 추진 중으로, 오는 4월 2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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