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서인영이 최근 불거진 욕설 논란 이후 프로그램 하차까지 진행한 가운데 함께 출연한 파트너 크라운제이가 입을 열었다.
최근 크라운제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두바이 촬영을 끝으로 우리 최고의사랑 하차 한 것이 맞다"며 운을 뗐다.
크라운제이는 "연예인이란 직업은 정말 힘든 일 중에 하나 인 것 같다"며 "이제야 정이 들기 시작했는데 저로서도 여기서 바로 하차를 한다는 게 사실 많이 아쉽고 또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온라인에서 이슈가 돼 버린 인영이의 이야기는 방송국 제작진 분들, 저희 둘 그리고 회사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저도 모든 상황을 끝까지 잘 이끌어 나아가 제가 더 잘 챙기지 못한 부분에 있어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제작진분들 수고 많으셨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서인영에 대해서는 "말로 하지 못할 여러 가지 스트레스가 있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성경 안에 말처럼 기자님 분들과 악플러들께 연예인이 아닌 누구나 누릴 자격이 있는 한 여자로서의 품위를 생각해 주셔서 쉽게 던진 말에 깊은 상처가 될 말들과 악플들은 다시 한번 더 깊게 생각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서인영을 걱정하고 감싸주는 것에 급급한 글이라며 "현장에서 욕을 먹은 제작진들의 품위나 인권은 없느냐", "잘못된 건 바로 잡아주는 것이 상대를 위한 일", "노코멘트하고 넘어갈 순 없었느냐"라고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한편 지난 19일 온라인상에서는 서인영이 JTBC '최고의 사랑-님과 함께2' 촬영차 방문한 두바이에서 현장 스태프들에게 욕설을 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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