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동주가 이상형 이영자와 만나 감격했다.
황동주는 23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신동엽은 "진짜 깜짝 놀랐다. 장난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진짜라고 하더라. 황동주가 무려 20여년 동안 이영자를 마음에 품고 있었다고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황동주는 지난해 12월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이영자와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집에서 머리를 수십 번 만지고 제일 좋은 옷을 입고 갔다"고 밝혔다.
지난 2001년 KBS '요정 컴미'로 데뷔한 그는 '불륜남'이라는 수식어에 대한 억울함을 내비치기도 했다.
황동주는 "데뷔는 어린이극 '요정 컴미'였는데 국민 불륜남이 됐다"며 "불륜 연기는 사실 두 번 밖에 안했다"며 "'사랑했나봐'와 '뻐꾸기 둥지'에서만 불륜남을 연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작품 '위대한 조강지처'에서는 황우슬혜의 연하남과 마마보이인 캐릭터를 연기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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