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대권주자 지지율 조사에서 고 건 전 총리가 오차범위내 이기는 하지만 이명박 서울시장을 제치고 지지율 1위를 탈환하는 등 두 대선 후보의 지지도가 ‘엎치락뒤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BS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TNS가 지난 22일부터 사흘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고 전 총리의 차기대선 후보 지지율은 26.9%로 24.8%의 이 시장을 누르고 1위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관이 지난해 12월 28~29일 조사에서 나타난 이 시장(25.4%)과 고 전 총리(24.8%)의 순위가 한달 만에 뒤바뀐 것이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16.8%로 3위를 차지했으며, 정동영 전 장관(5.1%), 김근태 의원(3.1%)이 뒤를 이었다.
한편 이번 조사는 16개 시도별로 각각 300내지 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실시한 뒤, 인구 비례를 감안해 합한 것으로 95% 신뢰수준에 표준오차는 ±1.4%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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