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진접읍, 따뜻하고 복된‘하늘정원 너나들이’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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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접읍, 따뜻하고 복된‘하늘정원 너나들이’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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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남양주시 진접읍(읍장 정천용)에서는 지난 1일 진접읍주민자취위원회의 주관으로 경기도 따복 공동체 사업 중 하나인 ‘하늘정원 너나들이 오찬회’가 진접읍 주민자치센터 북까페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오찬에서는 진접읍에 거주하는 사할린 영주귀국동포들과 소외계층을 비롯해 여러 어르신분들이 참석하여 대표적인 우리나라의 전통음식인 ‘김치’와 사할린 전통 음식 ‘블린’을 함께 나누어 먹는 따뜻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진접문화의 집 조미자 관장의 재치있는 진행과 사할린 영주귀국동포들을 위한 농업기술센터 최수호 팀장의 ‘김치이야기’ 강연, 해금 동아리의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주민들은 겨울이 성큼 다가오는 계절에 함께 하는 따뜻한 점심이었다고 입을 모았고, 이러한 자리를 마련해 준 진접읍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최수호 팀장은 “머나먼 타향살이에서 이제 고국으로 돌아온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께 따뜻한 점심을 대접해드린 뜻 깊은 자리였고 앞으로도 이분들을 위해 낯선 한국의 식문화에 대한 강연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윤수하 진접읍주민자치위원장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여러 세대와 계층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러한 화합의 자리를 마련하고 싶다.”며 오찬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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