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이크봉사단과 함께하는 다(多)문화 한마당“지역공감(地域共感) 다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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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봉사단과 함께하는 다(多)문화 한마당“지역공감(地域共感) 다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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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자이크봉사단과 함께하는 다(多)문화 한마당“지역공감(地域共感) 다문화축제” ⓒ뉴스타운

남양주시(시장 이석우)에서는 지난 10월 9일 남양주시제2청사 주차장에서 가을 큰 찬치가 열렸다.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지역공감(地域共感) 다문화 어울림 축제’는 남양주시민 2,000여명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2016년 ‘지역공감(地域共感) 다문화 어울림 축제’ 는 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 동부와 북부희망케어센터, 코스모스제과, 지역주민 등 관내 기관과 기업, 그리고 지역주민들이 물품을 지원하고, 남양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모자이크봉사단(한영외국어고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이 자원봉사로 참여하여 바자회와 함께, 베트남, 중국, 몽골 등 문화체험 부스가 운영되었다. 가장 인기를 끌었던 ‘세계 맛 품평회’ “맛을 나눠요.”는 맛으로 소통하는 기회가 되었다. 결혼이주여성들과 자녀들로 구성된 남양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자랑 풍물놀이 ‘길 열기’로 시작된 축제는 마무리 되었지만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과 지역주민들의 후원으로 마음속에 길이 남을 축제가 되었다.

남양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 배영미)는 다문화가족 및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그리고 후원자 모두의 참여로 화합을 이루었던 이번 행사를 서로가 소통하며 한 마음으로 어울리고자하는 염원을 담아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도농동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베트남 음식을 먹었는데 맛이 우리나라 동그랑땡하고 비슷했어요. 물건들도 다양하고, 좋은 것도 많았고, 다음에는 언제해요? ” 라고 만족감을 나타내기도 했는데 무엇보다, 다문화가족들만의 행사가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많았던 의미 있는 행사였다.

남양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남양주만의 다문화 어울림 축제를 만들고, 타지역과 차별화 된 특별한 축제로 만들어갈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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