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합강문화제 성황리에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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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합강문화제 성황리에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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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강문화제 성황리에 폐막

▲ ⓒ뉴스타운

인제군민 화합의 대축제인 제34회 합강문화제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이번 축제는‘하나된 인제, 풍요의 어깨춤’이라는 주제로 전통문화, 문예 ․ 전시, 화합의 한마당, 경축행사, 연계행사 등 5개 분야로 나눠 합강정, 인제하늘내린센터, 인제잔디구장 일원에서 다채롭게 열렸다.

주요 행사로 합강제례, 거리퍼레이드, 축하공연, 군민노래자랑, 군민체육대회는 물론 문화예술단체 전시회, 박인환 시인 추모 백일장, 인제풍경문화재 그리기 대회, 제2회 여초선생추모전국휘호대회 등 다양한 문예행사가 열렸다.

또 솔저페스티벌, 민․관․군 친선 축구대회, 3군단 ․ 12사단 군장비 전시행사, KCTC(과학화훈련단) 전투훈련체험 등 민․관․군 화합행사가 곳곳에서 열려 열기를 더했다.

특히 역대 최대 규모의 제4회 평생학습축제 및 자치박람회가 같은 기간 하늘내린센터 야외광장에서 열려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이번 합강문화제 개회식에서는 유옥선씨(62세), 장화영씨(72세), 이명양씨(54세)가 인제군민대상을, 서울그랜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서훈씨(62세)가 자랑스런 인제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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