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길형 충주시장이 5일 주간업무보고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우리가 우리를 긍정적이고 자랑스럽게 높이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나서서 지역사랑ㆍ충주사랑 운동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조 시장은 “수안보온천이나 종댕이길, 탄금대 등을 찾는 관광객 대부분은 외지인으로, 외부에서는 충주의 자연이나 발전된 모습을 높이 인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정성과나 추진계획 등 많은 시책들이 공유를 바탕으로 외부에 알려져 투자가 많이 되고, 나아가 충주출신이라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랑ㆍ충주사랑 운동을 펼쳐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도 정부예산은 전년대비 46% 이상 증가해 중부내륙선 철도사업 등 주요현안 사업이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9월은 내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로, 전략적으로 중요한 일과 주요사업 등을 조화롭게 준비해 예산을 편성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소관업무 부처별로 계획을 수립하고 있거나 추진중인 정부 부처별 주요 정책 동향을 수시로 파악해 시의 주요업무계획이나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훈훈한 추석 연휴가 되도록 귀성객 교통편의 제공 및 불편해소, 소외계층 위문 및 지원, 관광지나 도로변 및 시내 사각지대 등 관내 청결활동을 추진하고, 서충주신도시나 중부내륙철도, 라바랜드 등 시정의 변화 발전하는 모습을 친인척 등 귀성객들에게 입소문을 내 달라”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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