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대학교 자연과학캠프가 인제 하늘내린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캠프에는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과학봉사단 40명이 참여해 관내 초·중·고등학생 110명을 대상으로 과학실험 및 진로지도를 실시한다.
주요내용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과학요리 경연대회, 과학수사 실험, 내가 만드는 별자리 등의 과학실험 프로그램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마이 리틀 CNS, 모의 면접, 멘토·멘티 활동 등 진로 지도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수학, 물리, 화학, 생물, 지학 등 5개 과목별로 교수와 자원봉사 학생들의 강연과 관련 실험·실습 등으로 진행되며, 멘티·멘토 프로그램에는 학부 재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모의 면접, 대학 생활 소개, 질의·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제군청 관계자는“평소 과학 실험을 직접 경험하기 힘든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실험을 체험하고, 지역의 인재로 성장하는 큰 꿈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캠프는 지난 2014년 인제군과 서울대 자연과학대학이 교육 교류에 관한 관·학 협력 협약을 체결한 것을 계기로 인제지역 학생들에게 자연과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인제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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