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김성렬 교수, 2016년 생활공감 환경보건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연구책임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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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김성렬 교수, 2016년 생활공감 환경보건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연구책임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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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성 알레르기질환 아토피피부염, 천식 등 예방 및 관리를 위한 환경보건 감시 및 운영체계 기술개발'에 관한 연구로, 2016년 5월부터 2020년 말까지 향후 4.5년간 진행된다

▲ 김성렬 순천향대학교 환경보건학과 교수 ⓒ뉴스타운

최근 미세먼지가 심각한 환경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화력발전소가 미세먼지 발생 주요인으로 지목되자, 그동안 충남지역 주민들이 희생당했다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는 가운데 해당지역 지역자치단체들은 정부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중앙·지방정부 간 대립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이러한 국가적 분위기와는 달리 아토피 피부염, 천식 등 환경성 알레르기질환과 환자군의 증가 및 이에 따른 급격한 의료비 증가로 인하여 (2014년 건강보험 통계 기준, 천식, 아토피 등 알레르기성 질환에 의한 건강보험 진료비 7000천억), 이 분야에 대한 정부차원의 연구과제가 착수돼 관심을 끈다.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가 최근 김성렬(남, 46세) 환경보건학과 교수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2016년 생활공감 환경보건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연구책임자로 선정돼, 실내외 초미세먼지 등 환경성 알레르기 질환 관련 환경유해인자 상시 노출 수준 측정 및 예방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환경성 알레르기 질환의 질병부담 저감에 기여하기 위한 비젼을 가지고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과제는 ‘환경성 알레르기질환 아토피피부염, 천식 등 예방 및 관리를 위한 환경보건 감시 및 운영체계 기술개발’에 관한 연구로, 2016년 5월부터 2020년 말까지 향후 4.5년간 (정부지원 연구비 44억) 진행된다.

이 연구는 순천향대 위해성평가 융복합연구소, 한양대병원, 인하대병원, 순천향대 부천병원, 순천향대 서울병원, 순천향대 천안병원 등 임상전문가와 환경유해인자 측정전문가, IT전문가 들이 공동으로 연구에 참여하여, 환자군 질환증세 모니터링 및 유해 환경인자 모니터링을 위한 기술 개발 및 수용체 중심의 환경위험요인 측정 통합 알고림즘 모형개발을 축으로 알레르기 질환자 또는 취약 인구집단에 대한 환경유해인자 노출 상시 모니터링 기술 및 다방향 예방, 관리 플렛폼 기술이 개발될 예정이다.

이러한 연구가 완료되면 해당 환자 및 취약 인구집단들의 의료부담 저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연구책임자인 김성렬 교수는 “환경노출 취약인구에 대한 상시 감시체계와 사전예방 관리시스템으로 활용하게 돼 환경보건, IT 및 임상을 연계하는 미래모델로 응용하게 된다”며 “초미세먼지, 블랙카본 포함, 실내외 환경의 알러젠 자료 확보 및 통합 감시 시스템 구축으로 알레르기성 질환과의 관련성을 규명하고 질병유형 연구에 응용이 가능하고, 알레르기성 질환 관련 실내외 환경유해 자료 확보 및 민감집단의 플랫폼 활용에 따른 국가 질병부담 저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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