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중학교(교장 우현식)는 지난 5월 30일(월) 강원도 양양 수산항 요트마리나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요트 개인전 옵티미스트경기에서 3학년의 지영민 선수가 인천공항중 요트부 창단 이래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에는 전국 14개 시도를 대표하는 14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였으며, 지영민 선수는 1차레이스 3위, 2차레이스 1위, 마지막 3차레이스에서 1위를 차지함으로써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되었다.
특히 2차레이스까지 2위의 신지원(충남 대천서중)과는 동점으로 마지막 3차레이스에서 최종순위가 결정 나는 상황이었으며, 지영민선수는 3차레이스에서 신지원(충남)선수를 제치고 대망의 1위를 차지하면서 금메달 및 대회 최우수선수상까지 수상하게 되었다.
지영민선수는 포항 첫 대회부터 직전대회인 여수 옵티미스트대회까지 순위를 올리며 다른 시도의 경계를 받아왔지만 뛰어난 기량으로 타시도의 견제를 극복하고 입상하게 되었다.
지영민선수는 대회를 마치고 소감으로“쉬지도 못하고 열심히 노력해 왔기 때문에 상위 입상은 자신이 있었다.”라고 밝힌 후“국가대표가 되어 한국최초 요트종목 금메달을 따겠다.”라는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인천공항중학교 우현식 교장은 이번 소년체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며 지도자와 선수의 노고에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요트 불모지인 인천에서 이렇게 유능한 선수가 인천공항중에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요트부를 운영하기에 지리적, 환경적 여건이 충분하지 않지만 우수선수를 발굴 육성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그간의 어려움과 함께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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